"그리스" 언니와 조카에게 활짝웃을수있는 선물주고싶어요
강현주
2012.11.27
조회 48

직장다니며 살림하며 두아들 키우며 , 힘들다는 고3아들
뒷바라지한 언니.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조카도 옆에서 아빠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음 더 좋았을텐데
사정이 그렇지 않음에도 열심히 공부해줘서 수능도 무난히
봤다고 하네요.

언니와 조카에게 오랜만에 조금은 편해진 마음으로 모자가 손잡고 가서

실컷 웃고 왔음 하는맘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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