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청바지와 통기타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조카가 공황장애로 힘들어하고 있어 베스트사연에 당첨되 "기타"를
조카에게 선물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으로 맘속으로
기도도 했는데~~~아쉽게도 저의 기도는 물거품이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선물로 "한일스텐레스" 부탁드려봅니다.
무례한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저에게 힐링이 되어주시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