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콘서트 신청합니다...
홍성숙
2012.12.14
조회 45


저는 의정부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사람입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하루 하루 보내기가 힘이듭니다,

그래도 cbs방송 들으면서 고달픈 시간들을 위로받으며 보내는 애청자입니다.

애들은 커가는데 홀로 감당하려니 어깨가 무겁게만 느껴지네요.

요즘은 나도모르게 한숨이 쏟아지곤합니다.

이사태를 어찌 극복해야할지 무진장 고민하고있답니다.

그래도 뾰족한 수가 없는것이 답이네요...

남들이 즐거워하는 날엔 전 홀로 시린가슴을 어루만져야하는이유로 외롭

고 슬픈날인거 같아요,, 그래도 애들보며 힘차게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너무 앞날이 캄캄하지만 힘을 내고자 유리상자 콘서트 신청합니다...

이렇게 답답할때 기분전환이라도 할수있게 도와주심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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