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면 벌써 크리스마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네요...
올해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한해였어요~~서른다섯이란 나이에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게되고^^
정말로 제 인생에 있어서 잊혀지지도 잊을수도없는 한해가 될꺼 같네요~
이런저에게 당첨의 행운까지 주시면 정말 더 감사할꺼같아요^^
우리신랑 요즘 몸도 힘들어하는데 제가 큰기쁨 주고싶네요~~
뱃속에있는 우리 콩콩이와 신랑과 제가 따뜻한 연말공연 함께할수있게 꼭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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