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가버릴 수가 있나요?..
제가 승화형 앞에서 나이 운운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이 빠른 건.. 살아생전 처음이네요..
아마 나이가 더 먹을 수록 그렇다던데..
전 아직 이십대 후.... ^^; 죄송합니다~
무언가 열심히 한다고 한 해인데..
정작 결과물이 남은 것 같지 않아 왠지 씁쓸한 한 해네요..
다음년에는 더 이악물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계획 잘 세워서 다시 일어서야겠지요?.. ^^
잘 마무리 하라고~ 응원의 공연 선물 어떠세요?
저에게 제 꿈의 열기가 식어버리기 전에.. 오디션! 공연 선물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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