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이프유캔> 마지막곡 들으며 신청합니다.
신효진
2013.01.01
조회 45


새해 첫날, 마지막곡 들으며 신청글 남기네요.
새해 첫날이 이렇게 저물고 있다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1년은 길지만, 하루는 짧게 느껴지고~
이렇게 시작한 2013년도 그렇게 끝을 향해 달려가겠죠?

12월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오랜만에 뮤지컬 보면서 신랑과 분위기 있는 데이트 하고 싶네요.
영화로도 재밌게 본 작품인데, 뮤지컬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2012년은 온통 결혼준비 때문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기 힘들어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티켓선물 주시면 감사히 보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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