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너무도 보고파서...
정은선
2012.12.31
조회 49
'가요속으로' 홈페이지 들어오자 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공연 초대 공지글....
으아아~~
무척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 아니던가요.

작년 한해 아픈일도 힘든일도 많았지만
새해에는 밝고 희망찬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마도 뮤지컬 공연에 초대를 받는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새해 행운의 절반쯤은 확보하는 셈...

무엇보다 좋은건 주말 공연 초대~
평일엔 3시간여 공연시간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주말엔 부담없잖아요~
오 탁월한 공연 시간이신듯요 ㅋㅋ

결혼기념일 앞두고 저희 부부 실로 오랜만에...(몇년만이던가요)
뮤지컬 데이트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생방 중에 레인보우로도 신청하면 당첨확률도 업 될까요?
그렇다면 오늘 생방때도 문자나 레인보우로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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