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요일) 청바지와 통기타에 사연 채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가요속으로에서 가장 힘이 있으시다는 공혜량 pd님과, 안나영 작가님, 승화님께 부탁좀 드릴께요.
중학생인 아들 아이가 기타를 사달라 졸라서 최근에 싸구려로 하나 사줬는데 제대로 된 거 사달라고 몇달을 졸라대고 있거든요.
비싼 기타를 덥석 사줄 형편이 안되서 그러는데 꼬옥 기타 선물 부탁드려요.
부탁이니까 너무 부담은 가지지 마시고...
신경만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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