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일 청바지와 통기타 당첨자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영민
2013.01.24
조회 58
제귀를 의심했어요. 어떻게 방송에 제 이름이 나오는건지?

기분이 떨리고 , 황홀하고 , 어떻게 표현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아들에게 얘기했더니 무척 좋아하네요.

올해 1월부터 기분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혹시나 기타를 선물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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