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네요.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와 사연으로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22일 "청바지와 통기타"
코너에서 사연소개되어
선물 받게 되어 주소 올립니다.^^
농사일 하시는 부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