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추운날씨에 아이들이 감기라 병원서 사연을 읽어주신 승화씨
감사드립니다. 병원이라서 큰소리도 못내고 "아싸"하는 두 딸아이랑
기쁨을 나누며 주사도 안아팠나봐요! ㅎㅎㅎ 공연도 좋아하는데........
선물 감사드립니다! 늘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니 하루가 빨리가는듯
하네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늘 부탁드립니다~~~~
참!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식구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