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향의 목소리에 반해
김성희
2013.03.04
조회 41
지난 2월 15일 문자사연에 당첨된 애청자입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오느라 쫌 소원했지만 늘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손꼽아 기다리던 애청자지요. 2월 15일 약간 기름기진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해서 오히려 좋게 느껴주셔서 그자리에서 선물 주신다했기에 이제야 주소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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