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더원 <사랑아>
6월의 실질적인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뭐 거의 이번주가 6월의 마지막 주라고 봐도 무방할 테지요..
이렇게 2025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게 됐습니다..
매년 이맘때만 되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올해가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좀 허무하기도 하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
그래도 아직 절반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으니 그 기간 동안에 뭐라도 좀 해봐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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