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제 아이 학원을 멀리 다니기 시작 할 때,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부터 시작과 마무리를 했어요. 왕복 두시간이 좀 넘거든요.
아이가 삼수를 하니 지금도 늘 그래요. 올해 입시에 성공해서 겨울부터는 편안하게 집 식탁에서 따뜻한거 한잔 마시며 들고 싶어요. 응원부탁드립니다.
11시 넘어서는 아이랑 같이 들어요. 아이가 늘 이프로 들으며 다녔더니 취향이 이래요. 좋아하는 이승철님 곡중에서 my love 들려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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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엄마에요
김부영
2025.06.19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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