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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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0월의 마지막밤을 외국에서 혼자 보냅니다.
신성욱
2009.10.31
조회 43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12년째 일하고 있는 39살 노총각입니다.
20대 철없던 시절 딱 한번 했던 사랑과 이별하고 나서는 여태껏 사랑을 만나지 못했네요. 덕분에 요즘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거의 매일 괴롭힘 전화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윤희님께 위로를 받고 싶네요. 비록 혼자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는 들고 외롭지만 이렇게 라디오들을 여유와 낭만적인 심성을 아직 유지하고 있고요.

노래방가면 그녀를 생각하며 자주 불렀던 노래가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2009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1995년 그시절 그녀를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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