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제작진 여러분은 밤 늦게 퇴근하시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세요.
저녁밥은 든든하게 드시고 제작에 임하시는지요? 이런 때에는 찌개류나 전골류의 김이 피어오르는 반찬으로 얼큰하게 속을 채워줘야 몸과 마음의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여유있고 느긋해질텐데, 어떤 상태세요?
저는 지금 조각담요를 어깨에 걸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수요일까지 먹을 김치찌개도 만들어놓았구요.묵은지에 돼지고기와 새송이버섯,양파를 잔뜩 넣고 끓여놓아서 아주 맛이 좋아요.
밥 역시 수요일까지는 먹을 수 있는 분량이고요.지난 금요일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토요일에는 청소하고 어제는 오후 내내 잠만 잤지요.
덕분에 오늘은 몸이 가볍고 마음도 쾌적한 상태라 기쁜 마음에 이렇게 사연 올리고 있어요.
배와 감도 썰어놓아서 있다가 윤희님 목소리 들리면 한두 조각 꺼내 먹으며 두유랑 쿠키도 맛보아야겠어요.
등 따숩고 배 부른데 차분하고 조용조용한 윤희님 목소리 들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귀를 채우면 이건 가히 신선의 경지, 있다가 10시가 되면 이런 시간으로 저의 밤이 시작될테니 많이 기대됩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겨울일기-장나라
파랑새-바비킴
비상-임재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청아한 사랑-이선희
잊지 말아요-백지영
완소그대-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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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정현숙
2009.11.02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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