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요새는 커피를 하루에 두잔씩은 매일 마시는 것 같아요..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집 근처에서
어떤 남녀가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거예요..
상상이 되시나요?^^
아마 이른 저녁부터 술을 한잔 한 것 같아 보였어요...
처음보는 낯선 광경에 놀라서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제 옆에서 놀라면서 보고있는 거예요..
저는 외국인의 눈에 한국사람 이미지가 안좋게 비춰질까봐
저의 짧은 영어로..아마 취해서 그런 것 같다고 안심시키고
집으로 가는길에 짧지만 몇마디 대화를 더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집에 들어와서 서툴지만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했다는
뿌듯한 마음과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도 들고..
항상 영어 공부하려고 마음도 많이 먹었었고..
실행에도 여러차례 옮겼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포기하고 했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었어요..
오늘을 계기로 자신감을 갖고 다시한번 시작해 보려구요..^^
내일은 날씨가 더 춥다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피곤한 마음을 위로해줄 노래한 곡 신청합니다...
**** ses- 친구 두번째 이야기
**** 별 - 12월 3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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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추워요...*^^*
김해남
2009.11.02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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