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3딸래미 해림아
이제 수능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네가 외고에 낙방을해서 엄마는 기절을 하고...
그 후로는 너와는 어지간히도 힘들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을하면 후들후들
엄마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보다.
이제 수능이 딱 일주일이남았네
엄마는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되는구나
많이 힘들지? 많이 힘들꺼야 엄마가 왜 모르겠니?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마무리를 하렴.
해림아 네가 그랬지? 수능 끝나면은 여행을가자고...
그래,그러자꾸나~ 헌데 또 외고의 악몽이...
그래 잘해보자 열심히 수고하고 애썼으니까~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자, 그러구 여행도가구
그러구 엄마는 요즘 마음을 수양중이다
생각만큼 결과가 안좋아도 그냥 받아드리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서...
제발 네가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기를 빌어본다.
해림아 마지막 한 바퀴 남았다생각하구~~달려가보자 힘내!
사랑해 사랑해 아자아자!!!
신청곡~~서영은 내안의그대
"자작나무팬션 1박2일 가고싶어요 수능끝나는 토욜14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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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딸래미해림이에게
정윤자
2009.11.0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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