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신랑이 숙직이예요..
그래서 조금 허전해요..무섭기도 하구요 ^^
한달에 한번정도는 숙직을 해서 담날 아침에 오는데 그날 전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해요..제가 겁이 많은탓도 있고, 제가 4남매 이다보니
결혼전까지도 혼자서 방을 써본 적이 없는 이유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또 울 신랑이 좀 든든하거든요.. ㅋㅋ 키가 187에 몸무게가
거의 100킬로에 육박하거든요~~ 결혼할때는 87킬로정도였는데 워낙에
긍정적인 성격에 저 또한 잔소리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날이 갈수록 뱃살이 늘어서요..
저녁 설거지를 하고 큰 그릇을 높은 곳에 올려놓으려니 울 신랑이 막
그리워 지더라구요...
높은곳에 의자를 놓거나 까치발을 들고 올려놓으라치면 늘 알아서 해주었는데...^^ 내일 아침이면 오는데 보고싶네요..^^
대학때 같은과 C.C 였어요~ 연애 10년에 결혼 5년~~벌써 15년.
늘 같은 모습으로 든든하게 제 옆에 있어주는 울 신랑~~
마니마니 사랑하고 우리가족을 위해 늘 애쓰는 울 신랑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울 신랑도 CBS팬이니 지금 듣고 있을거예요 ^^
신청곡: 성시경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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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
김미애
2009.11.06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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