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아이들 외치는소리...
사무실 옆의 작은 소공원 그곳의 거대한 은행나무들 지금
갑자기 불어닥친 비바람에 그들의 한해의 고고했던 삶의 흔적들 ,
노랗게 물들은 그 우수에 찬 잎사귀들은 비와 함께 어두운 거리의 외로운 가로등 사이로 흩터져 사라지고..
이길은 밤 나는 홀로 오랫동안 고된 작업을 해야하는 苦고 잊고
소스라치게 놀라 빗속으로 나가서 그들을 보니...
거기서 놀던 아이들이 나뭇닢 사이로 달려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그때 아주 오래전에 말없이 사라져 버린 그녀가 갑자기...
이세상에 함께 살면서 다시는 봐서는 않된다는 이...서글품...
그냥 들려주시면 않될까요...
임재범의 사랑을 위하여....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냥 ..
김 善
2009.11.07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