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머리하고 영화보고,,
김민정
2009.11.07
조회 37
1년반만에 머리스타일바꾸네요.
오늘 엄마한테 아기봐달라고하고서 사촌동생이랑 머리하고왔어요.
그동안 머리손질도 안하고 내버려뒀더니 많이 길었어요
웨이브하면서 길었던 머리도 좀 자르고 다듬었더니 기분전환 제대로 되네요.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지않고, 덥기까지했거든요
처음에는 오랜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꿔서인지 어색하고 마음에 안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좀 익숙해졌는지 나중에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동생도 훨씬 낫다면서 머리기장도 진작에 다듬지그랬냐고하네요
머리다하고 시간맞춰서 영화도 봤어요
시간여행자의 아내라는 영화를 봤는데 잔잔하면서 좀 슬펐어요.
전 여운이 좀 남더라고요.
그런데요 동생이랑 12시 안되서 만났는데 머리하고, 영화보고, 밥먹으니까 어느새 8시가 넘은거있죠. 하루가 금방 가네요
많이 걸어다니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힐을 신었더니 발이 너무 아펐어요 그래도 집에와서 거울보고 머리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신청곡 : 이승환 "좋은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