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머리스타일바꾸네요.
오늘 엄마한테 아기봐달라고하고서 사촌동생이랑 머리하고왔어요.
그동안 머리손질도 안하고 내버려뒀더니 많이 길었어요
웨이브하면서 길었던 머리도 좀 자르고 다듬었더니 기분전환 제대로 되네요.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지않고, 덥기까지했거든요
처음에는 오랜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꿔서인지 어색하고 마음에 안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좀 익숙해졌는지 나중에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동생도 훨씬 낫다면서 머리기장도 진작에 다듬지그랬냐고하네요
머리다하고 시간맞춰서 영화도 봤어요
시간여행자의 아내라는 영화를 봤는데 잔잔하면서 좀 슬펐어요.
전 여운이 좀 남더라고요.
그런데요 동생이랑 12시 안되서 만났는데 머리하고, 영화보고, 밥먹으니까 어느새 8시가 넘은거있죠. 하루가 금방 가네요
많이 걸어다니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힐을 신었더니 발이 너무 아펐어요 그래도 집에와서 거울보고 머리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신청곡 : 이승환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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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고 영화보고,,
김민정
2009.11.0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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