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간 백수생활로 이골이 났던 청년입니다.
이제 그 기나긴 백수생활을 접나 싶었는데
오히려 집을 떠나서 부모님 얼굴 못 뵌지가 어언 3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집에 있을때는 엄마 잔소리 듣기 싫어서 슬슬 피하고 했는데 막상 집 떠나 숙소 생활을 하고 보니 엄마 목소리가 때론 그립기도 하답니다.
얼마전 외할아버지 생신에 부모님이 내려가셨는데, 해마다 함께 하던 자리마저 가볼 수 없어서 너무나 죄송스러웠습니다.
늦었지만 외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셔서 내년 생신엔 꼭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벌써 11월도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나 급합니다.
추수하는 이 계절에 다시 한 번 어영차 일어나 꿈을 꾸어보렵니다.
그리운 엄마 아빠....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 엄마가 해 주시는 닭볶음탕을 먹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 요리 중 닭볶음 탕에 최고거덩요.
꿈과 음악사이 감사해요.
신청곡 올립니다.
산다는건 그런 게 아니겠지 -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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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김의희
2009.11.09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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