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늦은 저녁먹으면서 들었는데^^제가 지금 임신8개월입니다. 일주일전 회사를 퇴근하고 집에 가던중 뱃속아가가 너무 발차기가 심해서 아프기까지 하던차에 신호에 서있던 차를 "콩"하고 박았습니다.
그렇게 크게 박은게 아니라서 배는 괜찮더라구요~ 차에서 내려 보니 제가 박은 차에 뒤 범퍼가 살짝 까져있었습니다. 아저씨한테 죄송합니다.하며 고개숙이며 인사했죠~아저씬 목을 잡으시면서 목이 살짝 아프다며 잡고 있는데 어디선가 바로 렉카와 응급차가 달려오더니 목잡은 아저씨를 실고 가버렸습니다~보험사에 전화해서 사고처리번호 알려드리고 전 집으로 왔지요~
임산부인 저는 괜찮은데 아저씨가 아주 엄살에 몇일 입원해계실꺼 같아 전화를 드렸는데 말로는 괜찮다며 보험처리할꺼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신랑한테 저녁에 말했는데 저두 병원에 검사받고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요~전 괜찮다고 살짝 콩한건데 뭘 입원이냐며 그냥 검사도 안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도 괜찮더라구요~ 뱃속아기 나오면 경험담으로 말해줘야겠어요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단 증거니깐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나오게 해달라구요~지금도 아주 뱃속에서 축구를 합니다~어떤넘이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신청곡하나틀어주세요~알리의 365
늦은저녁 먹으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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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어요~
이경민
2009.11.09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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