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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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상관없고 제딸이 못났지만 저에게는 소중한딸이랍니다.
정귀임
2009.11.10
조회 37
저는 집에 가만히있으면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맨날 나가는 일만 생겨서 자꾸나가는데 맨처음에 집에서 어디 놀러 가려면 ''어디가''라고 자꾸 물어요.근데 저는 신경질이 나요.제가 어디 나가면 어때서 자꾸 물어보는건지 제발 자제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저보고 자꾸 나가라고 하더군요.그리고 폰으로 연락도 안하더라구요.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제나이가 62살인데 이제는 다늙었는데 즐겨야 하지 제가 않겠어요.근데 제가 좀 빨리 즐겼다는게 문제이지만요.근데요.저한테는 장애인 딸이있어선지 신경을 온통 딸한테 써서 제가 병이난적이 많거든요.제가 딸이아파서 4년동안 병수발하느라 귀고막이터져서 이명인데요.한번은 새벽에 진땀을흘리며 있는데 어지럽고 힘은 없어서 아무도 못부르겠는데 딸이 새벽에화장실간다고 일어나서 방에오더니 저는 딸한테''응급실에 가자고했죠.세상이 뱅뱅 돌더라니까요.딸은 절주무르는데 남편을 깨우라고 했죠.그래서 딸이깨우고 남편은 놀라 벌떡 일어나 절 다독이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몰라 딸이 열심히 지압 수지침 공부를 해서 아주 잘 주무른답니다.그런 딸이 주무르니 제가 아팠던게 내려가면서 위로올라가는걸 딸때문에 해결하고 어지러움은 가라앉고 좀 잤습니다.딸은 제가 걱정이 많이 됐나봅니다.
그리고자고 일어나서 저혼자 병원에 갔습니다. 남편은 딸에게 주려고 빵을 사가지고 올라갔습니다.그렇습니다 못난딸이지만 아주 저에게는 소중한 딸이라는것을 항상 문득 문득 깨우치게 된답니다.오늘은 비가오네요.딸은 건강해지려고 노력을 많이하네요.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꿈은에서 제사연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딸이 매일 윤희씨방송을 듣고있거든요.꼭 부탁드려요.신청곡은 인순이의거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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