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이젠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주위에서는
감기다, 신종플루다...이래저래 말도 많은 요즘,
윤희씨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스물아홉 솔로인생을 벗어나고자
소개팅도 하고, 동호회가입도 하고 부지런히 노력중이랍니다.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거든요~
근데요, 소개팅이란게.. 참 어렵더라고요~
연애경험도 별루 없고 연애를 오래 쉬어서 그런가,
소개팅 남자의 마음을 모르겠더라고요~
저 말이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건가? 혼자 오해하다가,
아... 아닌가? 혼자 또 착각하다가....
애쓰고 있는 저를 보니깐, 맘이 짠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드라마에서 삼순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던
삼순이의 맘이 진짜 이해가 가는거 있죠.
제 심장은 너무도 말랑말랑해서
이랬다 저랬다 혼자 상처받는게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묻고싶어요~ 연애잘하는 비법!
꿈음가족들은 노하우, 하나씩 알려주세요!
소개팅에서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요~
신청곡은요,
김현철씨의 연애, 아니면 박지윤씨의 난사랑에빠졌죠...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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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요.
오인옥
2009.11.10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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