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강남 E모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다음 주 중요한 업무 보고를 앞두고
저희 정책기획부 부서원 7명이 이 시각까지 열심히
보고 자료를 분담하여 작성 중입니다.
곧 끝나겠지 끝나겠지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자정을 넘기겠네요.
우리 부서원들 힘내라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박치형 부장님 박성호 팀장님 이민수 차장님 유귀성 차장님
문현식 선배님 박석철 선배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마이엔트 메리 - 골든글러브
항상 감사합니다. 꿈과 음악사이에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듣고 싶어요.
손희준
2010.02.18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