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문자로만 참여하다가
이렇게 글을쓰네요,,
윤희님이 '8136님이 신청하신~'하면
노래가 끝날때까지 얼마나 두근거리고 벅차오르는지..ㅎㅎ
어디선가 사람들이 라디오를 통해
제가 듣고싶었던 음악을
함께 듣는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방송잘듣고있구요!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하구있습니다^^
신촌에서 공부같이하고있는 영재 덕훈 유진 율환 영훈 의원
다들 힘내자고 전해주시구요,,^^
젝키의 커플 듣고싶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가입인사이니만큼 사진도 올립니다!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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