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테레비를 보고있고~~~
저는 컴을 보고 ,이런 저런 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글들을 읽어보고,답글도 쓰고 있어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인생을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는 일들이 참 즐거워요.
아들은 열심히 자고 있고~~
알바가 11시에 끝나서 집에 오면은12시가
다되는 딸은 아직,안 오고 있네요.
우리 이쁜딸은~~~
알바하면서,컴 자격증 준비하고,영어 토플공부하고~~
틈날때마다 도서관에가서 책보고
영화도 자주 보고,,,,,신기합니다.
이제 꿈나라로 여행 갑니다.
함께 듣는 여러분들~~~
굿 나잇 ㅎㅎㅎ
좋은 꿈 꾸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TV와 컴
김영순
2010.02.17
조회 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