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봄내작가님 ..
pd님 ..
늦게나마 인사 드림니댜앙~~~
설 자알 ~~~~~ 쉬셨냐구요 . (일찍도 인사 드리네요) ㅎ .
사는게 뭘 그리 바쁨에 연속인지 .
그러네요 ,, 쩝 ^*^ ,
이제서야 조금씩 믿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있어 행복하다는 말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말
한사람 밖에 안보인다는 말
무엇인가 그에게 한없이 해주고 싶다는 말
그 사람 생각에 가슴이 미어져 온다는 말
이제서야 조금씩 믿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 곁에 있는
'그 사람' 때문에..
[옮김]
p.s. [우수] 봄을 기다리는 만큼 마니 사랑하세요..*^^*
신청곡 . 꿈이있는 자유 ..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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