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0년이 밝은지도 2달이 지나가네여,,
새해에 다짐했던 계획들,,겨우겨우 지켜나가는데 쉽지가 않네여^^
아침에 비가 살짝 내리더니 지금은 해가 떴어여,,우산도 가져왔는데ㅋ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리고 봄이 오는거 같아 맘이 설레네여..
라디오를 통해 삶의 희노애락이 곁들여진 우리네 사는이야기를 들으면 어떤땐 감사하고 어떤땐 안타깝운 마음이 듭니다.
그게 인생사일지 몰라도 전 항상 행복만 가득한 우리네 삶을 꿈꿔 봅니다, 모든 분들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노래 한곡 신청할께요..
박혜경-고백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예전에 미안하다사랑한다 드라마에서 정경호가 불렀던 "윤"이 버전으로 "소중한 사람" 들을수 있었음 감사하겟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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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주..
김보선
2010.02.22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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