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MP3를 틀었는데..
안치환의 사랑하게되면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점심 후 벤치에 앉아서 봄의 기운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하루 였어요.프로젝트 하느라 어려운 와중에도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지금도 은행에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끝내려고 열심히 일하는 한신정 솔루션 사업실 직원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 못하는 저랑 일하는 여러 동료들 한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모두 건강 잘 챙겼으면 하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1. 푸른하늘(?):우리모두 여기에
2. 윤상의 너에게 또는 한걸음더
3. 황규영의 난 문제 없어
4. 송창식의 푸르른 날
5. 언니네이발관의 산들산들..
6.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