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의 목소리는
봄을 부르고 있어요.
아름답게 꽃이
꿈에도 찾아드니
음악은 향기로
그대들을 부르고 있어요.
꿈과 음악 사이를
** 신청곡: 백지영:잊지말아요.
김범수: 보고싶다
** 늦은 시간에도
하남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대원고속 경기고속 기사님
늘 안전운전 하세요.
몸이 피곤해도.
꿈과 음악 사이가 있으니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름다운 저녁의 봄
조진관
2010.02.23
조회 2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