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남기네요.
결혼하고 나서부터 CBS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제 1년 반이 되었네요.
저희 부부는 아이를 갖기위해 나름? 노력중이지만 아직입니다.
아내는 한약 먹고, 바늘을 무서워하는데 침까지 맞고 있습니다.
얼른생겼으면하는데,
몸이 약해서 아이보다도 와이프 건강이 더 걱정입니다.
2/26일이 와이프 생일이네요.
"많이 사랑하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별거아니지만 "꿈과 음악사이"에서 축하해주시면
정말 큰 기쁨이 될듯합니다.
신청곡들려주실래요?
이적의 "다행이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 형이 결혼사진 정리하며
보냈던 사연이 생각나네요.
조금 늦었지만 형에게 많이 고맙고,
좋은 배우자만나 가정이루 었으면 합니다.
ps. 생일 사연 여기올려도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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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주세요!] 또 한 가족을 위한 안사람의 노고를 위해서...
남궁윤
2010.02.23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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