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의 방송을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좋은 방송을 진행하시는데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저의 작은 의견을
보태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윤희씨의 호소력있고 귀를 끄는 목소리에 늘 마음이 훈훈해지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들려주시는 사연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감동하며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참 글에 몰입하다가 전해지는 노래가 가끔 사연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가끔 아쉬울 때가 있었거든요...
노래와 글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부족한 소견을 이렇게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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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노래의 어울림을 바라며..
김일동
2010.02.22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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