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안개속을 지나며 문득 생각나더군요..내머리속에 안개의
끝은 무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것은 안개의 끝처럼
알수없는것이겠지요..그러나 그끝이 행복이라는 생각에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는것같아요..절망보다는 희망을가지고...
저역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있고 희망을가지고 기다리고있읍니다..
희망이있으니 기다릴수있는것이고요.허윤희님 의 밝은 미소처럼
웃을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사랑을 기다리겠읍니다...

신청합니다. 이승철 /그런사람 또없습니다


선곡희망일 2월26일이나 27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