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간만에 들어오네요... (일해야 하는데, 신랑없을때 몰래, 짬내서 들어왔어요.)
매일 매일 듣고 있는데요. 어제만 일이 있어서 거의 끝부분부터 들었어요... 요 몇일 엄청, 바쁘게 하루 보냈지만,
밤에는 어김없이 10시를 기다리면서 노래를 듣습니다.
매일 매일 감동의 물결이 저에겐 흐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 엄청, 많이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폰 문자 자제 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나와서요...
잠시, 너무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오늘, 저녁때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어서 놀랬어요.)
청취후기 등 같은 자세한 내용? 하고 싶은 얘기는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언제 올릴께요... ㅜㅜ 너무 바빠서... 하고 싶은말이 참, 많아도 못하고 라디오만 열심히 매일 매일 첨부터 끝까지 듣고 있습니다.
정피디님, 늘 좋은 노래들 틀어주시고, 완전 최고에요... ^^
밤시간이라, 피곤 하실텐데, 정피디님, 허윤희씨, 민작가님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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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음악에 감동 받아요.
백경원
2010.02.25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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