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탁에서 가계부 정리 하는데 주방 라디오에서
들리는 귀에 익은 좋은 음악~~
이밤에 듣는 음악은 더 귀에 잘 들어 오는 것 같네요
달력을 한장을 떼어내고..
가계부의 3월의 첫장은 새로 쓰고...
참 빠르네요~~
김세영 / 밤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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