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바쁜이유로 오늘도 일하고 이제 마감하고 퇴근하려 합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사는 이유로 아이와 놀아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데
"우리아빠 빵점"이라고 하는 5살짜리 딸아이에게 더 미안하네요.
오늘은 퇴근후 가까운 공원이라도 저녁에 갔다와서 꿈음 들으며 아이 먼저 재우고 집사람과 맥주 한잔 해야겠네요.
음악 한 곡 들려주세요
김광석형님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연애시절 같이 들었던 음악인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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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하고 들어갑니다
김탁
2010.03.0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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