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저 윤희님 팬이데......
한국에 있을 때 부터 자주 들었는데....
그 곳은 11시 30분인가봐요.
이곳 프라하는 하늘은 잦뜩 흐리고 간간히 비도 내리는 오후 입니다.
고국의 소식도 궁금하고 .......식구들도 보고싶고......
윤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휴일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이곳 소식 자주 전해 드릴께요
신청곡은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 ......
이선희의 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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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휴일
조중호
2010.02.28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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