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다 가고 있네요! 뭐 해 놓은 것은 없지만 11시가 넘어 자정을 향해 가는 이때 집에 부모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도 하네요!
잠시 지방에 내려와 있네요! 올한해 건강과 웃음이 늘 곁에 있었쓰면 하네요!
항상 따라다니는 쓸쓸한 밤을 보내고 있네요! 올 한해는 커플이 되어 사회의 한 구심점을 이루고 싶네요!
어머니는 지난 1988년도에 다리수술을(인공관절)을 하셨는테 골반이 너무 무거워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바구는 수술을 올 3월달에 한다고 하네요!
급구 말렸지만 아픈것에는 장사가 없나봐요! 예약까지 잡아놓고 시가만 기다릴 뿐입니다.
맘마미아 가 듣고 싶습니다. 연극으로도 많이 불러던 곡이 기도 하지요!
깊은 밤 좋은 음악으로
항상 건강하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