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찍잤는데 제머리가 항상 아파서그런지 머리를수술하고싶었는데 눈이 실명된다고 해서 어릴때못했어요.
그런데 어제 꿈에 수술하는 꿈을꾸었는데 제머리를 열어서 뇌를꺼내드니 그 의사가 고쳐주지 않고 도망가려고해서 제가 붙잡을려고 아둥바둥하다가 오히려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아침도 못먹고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놓고가신 아침밥상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선 이렇게 사연을 쓰고 있습니다.참꿈이 현실로 되었으면 좋겠어요.38년의고생을 편하게 지낼수만있다면 수술하고 싶지만 나중에 요양원이나 들어가야겠어요.제뜻대로되면 좋겠네요.
오늘은 어두컴컴하네요.역시집안에는엄마가계셔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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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꿈에 제머리를열어서 수술하는꿈을꾸었어요.
류신아
2010.03.06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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