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그런지 아침잠을 늦게까지자고 배가 고픈데도 참고 잤습니다.
라디오를 틀어놓고 잤는데 12시가다되어서일어나서 아침겸점심을먹었는데 두그릇을 먹었어요.
역시 사람은 배가 고프면 못사나봐요?저도 한끼도 못굶거든요.
비가오니 팔이쑤시고,무릎이 아프고,머리가 아프고 애늙으니가 다되었어요.제나이가 38살이 되니 거의 인생의반은산거같이 느껴져요.
이제는 제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정신차려야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부산에는비가와서그런지아침잠을많이잤습니다.
류신아
2010.03.04
조회 1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