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우중충 하더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여,,
봄비라 해야 하나요,,날이 흐려서 그런지 왠지 봄비가 반가워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이 앞서네여,,
오전에 분주함이 어느정도 정리되고나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여..
꿈음가족 모든분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항상 좋은 음악과 사연들,,,잘 듣고 있답니다..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 윤희 언니 생각해서라도 언제나 함께하고 싶네여^^
언니,,,신청곡 있어요....들려 주실꺼죠??
음,,미련한 사랑,,어느 드라마에서 탤런트 정경호씨가 불렀는데..가능하다면 정경호씨 버전으로 듣고 싶네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