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 있습니다.
한국이랑 반대에 있습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계속 cbs 듣고 있네요..
여기시간 아침 10시 넘었네요.
잠시뒤 오늘도 출근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
출장이 이번은 무척 힘드네요.
생각을 잡아놓고 싶네요.
딱 지금 여기에다가...
한국에 있는 우리 가족들 많이 그립고..
잦은 출장에 무늬만 엄마인것 같아서 애들한테 무척 미안하네요.
가족한테는 무척 미안하지만,,
나 자신을 놓고 보면 출장기간은 나 로 사는것 같네요.
하나를 얻으면 그것엔 댓가가 있네요..
럼블 피쉬 음악 듣고 싶어요..비와 당신..
오늘은 왜 이리 이 노래가 듣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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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청합니다.
쑥
2010.03.07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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