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말라죽어가는 서양란 ..
분갈이를 해 주는데 참 맘이 아팠어요.
부드러운 목소리
화분 듣고파요.
많이 아팠을 서양란과 함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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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화분 듣고 싶어요
강지숙
2010.03.09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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