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엊그제
경칩이라 따뜻한 봄햇살 맞으며 잠에서
깨어 났다가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
`괜히 나왔어,괜히 나왔어'아우성 치는듯 하네요!
기상청 예보에 눈이 많이 온다는데..
어쩌나...개구들 다시 들어 갈수도 없고...
꿈음 가족 감기 조심하세요!!
훌쩍 훌쩍 거리면 사람들이 슬~슬 피하니까....
신청곡-너만을 느끼며/더 블루
미련/김건모
처음 그 느낌처럼/신승훈
알고 싶어요/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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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꽃샘 추위 예보가 있네요!
박혜정
2010.03.0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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