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많이 막혀서 일을 보고
이제야 사무실에 왔네요
길은 막혔지만 눈오는 밤이 아름답네요
윤희님의 따뜻하게 느끼어지는 목소리와
노래들도 좋고요!
가로등 불빛 아래 쏟아지는 눈을 보며
이야기 나누었던 친구들이 그립네요!
조용필 "친구여"
듣고 싶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제야 사무실에 왔네요!
이경일
2010.03.09
조회 2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