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매서운바람이 야속하기만한 하루였네요
저번에 꿈음에 소개팅 했다고 글남겼었는데 기억하시려나모르겠네요^^
벌써 한달하고 열흘지났네요..
그동안 가끔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곤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잘안되었어요~^^:
너무 편한 느낌만 보였나봐여.. 그냥 오빠같은 느낌이라고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어쩔수 없겠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렇게 한달 열흘간의 추억으로 끝나고말았어요
바람도 불고 오늘은 더추운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윤희씨~ 꿈음가족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스타러브 피시 - 미안
신승훈 - love of iris
김연우 - 눈물나는날에는
조성빈 - Falling Down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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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열흘..
김준호
2010.03.16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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