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봄내작가님
정pd님 ..
오랜만에 마실와서 인사 여쭙니다
배꼼인사로 .. 동안 건강들 하셨죠잉 ~~~
바쁘다는 핑게로 .
하지만 결코 핑게가 아닙니다 .
진짜루 , 죽겠습니다 바빠서요 .
남들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바빠서 죽겠다고 하면
배부른 소리 라고 한다고 하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불평일수 있죠
봄이라고 워디 꽃구경? 아직 꽃구경은 이르나요 ㅎㅎ
책한권 맘 놓고 읽을수가 있나 ?
신랑은 그러대요 , 이리 불평하면
저녁밥 먹고 조용히 스탠드 아래에서
음악 듣어 가면서 읽고픈 책 실컷 읽으면 돼지
뭐 그리 입이 대빨 나오냐구요 ..
칫~!! 하루종일 종종거리며서
일하는데 밤이면 피곤해서 어찌 책이 눈에 들어 온다닙까 ?
슬슬 그분이 오시니 ..
나도 모르게 침 흐르면서 . 꿈나라 가고말죠 .. ㅎㅎ
휴~~ 언제나 흔들의자에서 음악듣음셩 읽고픈책 읽을꺼나요
윤희님
봄내작가님
정pd님 .
환절기에서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
계세요 . 짬 나는대로 놀려 올께요 .. ㅎㅎ
이정봉님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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