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아빠 김 탁입니다.
이상하세도 꼭 차량으로 지방출장 가려하면 그 전날 눈이 오는지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하늘에서 저를 미워하시는지 정말 올 3월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올 봄은 얼마나 아름답고 우리에게 여유와 풍요를 줄려는지 올 봄 정말 기대가 됩니다.
cbs 꿈음에서 에버랜드도 보내주시는데 왜 이리 봄은 우리에게 우리 아이에게 투정일까요
"눈 대신 꽃을 이제 보여달라"라고 투쟁이라고 하고 싶은 밤입니다.
김 광진-편지 들려주세요
눈 그만와! 우리 아이는 소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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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김탁
2010.03.17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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